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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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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구강암이란 구강(혀, 혀 밑바닥, 볼 점막, 잇몸, 입천장, 후구치삼각, 턱뼈)이나 입술, 구인두(혀의 후방 부로서 목과 연결되는 부위)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뜻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암 발생 통계에 의하면 남녀 전체에서 구강암의 경우 대한민국 남자에게서 구인두까지 포함하였을 때 10번째 (2.1%) 로 많이 발병하는 암입니다. 구강암은 주로 4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고(60대에 가장 빈발)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약 2-6배 많이 발생하여 흡연 및 음주와도 관계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혁액점막, 구강저에 발생한 구강암, 윗텃 잇몸에 생긴 구강암, 혀에 발생한 전암병소인 백반증 사진
구강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로 3주 이상 낫지 않은 입안 궤양, 3주 이상 입안의 붓기, 3주 이상 지속되는 삼키기 힘든 증상, 3주 이상 지속되는 일측의 이충만감, 3주 이상 지속되는 목에 만져지는 혹, 6주 이상 지속되는 목소리의 변화, 구강 점막의 적색 혹은 백색 반점, 치주질환과 무관하게 치아가 흔들리는 데 원인을 설명하기 어려울 때, 한쪽 코가 지속적으로 막혀 있거나, 이상한 분비물이 동반될 때 등이며 맞지 않는 틀니 등을 오래 사용하여 잇몸이 불편할 때 등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가까운 치과에 방문하여 검진을 꼭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강암의 치료의 경우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기에 치료가 이루어 진다면 기능장애를 최소로 하면서 완치(완치율 80~90%)될 수 있습니다. 구강암 치료의 목적은 일차적으로 암세포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구강 내 기능과 얼굴 외형의 변형 등을 최소로 하며, 말하고 먹는 구강 본연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데에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암인 경우는 수술과 방사선치료의 완치율이 비슷하지만, 수술을 하더라도 기능장애가 거의 없고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방사선치료보다는 수술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이며, 진행된 암의 경우는 수술과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구강암 FAQ
  • 의심 증상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의심 증상들이 있겠지만 3주 이상 낫지 않은 입안 궤양, 3주 이상 입안의 붓기, 3주 이상 지속되는 삼키기 힘든 증상, 3주 이상 지속되는 일측의 이충만감, 3주 이상 지속되는 목에 만져지는 혹, 6주 이상 지속되는 목소리의 변화, 구강 점막의 적색 혹은 백색 반점, 치주질환과 무관하게 치아가 흔들리는 데 원인을 설명하기 어려울 때, 한쪽 코가 지속적으로 막혀 있거나, 이상한 분비물이 동반될 때 등이며 맞지 않는 틀니 등을 오래 사용하여 잇몸이 불편할 때 등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가까운 치과에 방문하여 검진을 꼭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강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구강암의 원인을 단순하게 한 두가지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구강암은 흡연, 음주, 좋지 않은 구강 위생이 중요한 원인 인자이나 아직은 구체적으로 잘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 구강암도 전이가 잘 되나요?
    구강암도 전이가 잘 됩니다. 보통 구강암의 전이는 인접 림프절을 통하게 되는데 일단 림프절 전이가 존재하면 60%이상에서 원격전이가 일어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대개는 원발병소의 처치 후 2년 내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원격전이의 50%는 초기치료 후 9개월 내에 나타나며, 90%에서는 2년 내에 나타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구강암 수술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구강암 수술에서 가장 보편적인 수술법은 넓은 범위의 병소 제거 후 임파절 전이 경우 경부청소술과 함께 결손부위에 재건 수술을 시행합니다.